매일의 끼니1 우리가 먹는것이 우리몸을 만듭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을 만든다는 문구를 떠올리며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또, 공존, 나눔이라는 미덕이 가장 가치있게 담겨 있어야 하는것이 매일의 끼니라는 생각이 들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까치밥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공간을 마련하고, 이름도 달았으니, 소박하고 별반 다를것없는 매일의 끼니를 이공간에 정리 해 놓으려 합니다. 머물러 주신 분들께 작은 유익이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025.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