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리가 먹는것이 우리몸을 만듭니다.

by 까치밥4 2025. 8. 18.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을 만든다는 문구를 떠올리며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또, 공존, 나눔이라는 미덕이 가장 가치있게 담겨 있어야 하는것이 매일의 끼니라는 생각이 들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까치밥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공간을 마련하고, 이름도 달았으니, 소박하고 별반 다를것없는 매일의 끼니를 이공간에 정리 해 놓으려 합니다. 

머물러 주신 분들께 작은 유익이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소박한 식사 이미지
소박한 식사 이미지